【京都スイーツ】秋限定・茶寮翠泉『黄金焼き芋と紅玉の塩キャラメルパフェ』

こんにちは！着物エバンジェリストのカナです。

最近は「blogのネタを見つけるために」という言い訳のもと、美味しいものをたらふく食べる日々です。
コンビニのごはんですら、「期間限定」や「新商品」のシールを見つけたら買わずにはいられない、ただの食いしん坊と化しています・・・。自分の食欲が怖い。

さて、今回は観光シーズン真っ只中の京都の人気甘味処のスイーツをご紹介します！！

四条烏丸から少し南へ。『茶寮翠泉高辻本店』
いただいたのは秋限定のパフェ！『黄金焼き芋と紅玉の塩キャラメルパフェ』

四条烏丸から少し南へ。『茶寮翠泉高辻本店』

今回お邪魔したのは、『茶寮翠泉』の高辻本店へお邪魔しました＾＾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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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완전진함#좋다좋다 돌아서서 #콩닥콩닥 #카페인과다#후유증😥 . #茶寮翠泉 #茶寮翠泉高辻本店 #SaryouSuisenTakatsujiHeadShop #SaryouSuisen#matcha#parfait #교토디저트#kyotodessert#greentea#sencha #센차#煎茶#잎차💯 집에 와서 우려보니 색깔이며 부드러움이👍 . 차의 종류에는 센차[煎茶], 교쿠로[玉露], 맛차[抹茶], 반차[番茶], 호우지차, 메차[芽茶], 쿠키차[莖茶], 겐마이차[玄米茶], 코나차[粉茶] 등이 있다 . 센차는 찻잎을 따서 바로 증기로 찐 다음,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면서 손으로 비벼서 가늘고 길게 만든 차이다. 일본에서 가장 대중적인 차로, 식사 전후에 마신다 . 교쿠로는 차광막을 씌워 재배한 차나무에서 수확한 찻잎으로 만든 차이다. 향이 강하고 맛이 부드러우며 떫은맛이 적은 최고급 차이다 . 맛차는 교쿠로와 같이 햇빛을 차단해 키운 찻잎을 손으로 따서 찐 후, 말린 다음 갈아서 가루로 만든 차이다 . 반차는 오래된 큰 찻잎이나 줄기 부분으로 만든 것이다. . 호우지차는 반차를 강한불로 볶아서 만든 차이다. 카페인 함유량이 적으며, 고소하고 산뜻한 맛이 난다 . 또 센차나 교쿠로를 만들 때 새싹만 골라서 만든 것을 메차, 줄기를 선별하여 만든것을 쿠키차라고 한다 . 겐마이차는 센차나 반차에 볶은 현미를 섞은 것이다 . 코나차는 차를 제조하는 동안 나오는 가루를 모아 만든 것으로 주로 티백 형태로 판매한다 . [네이버 지식백과] 일본차 [Japanese tea, 日本茶]

이혜경さん(@haegonglee)がシェアした投稿 – 2018年10月月3日午後11時52分PDT